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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 News7

WHO, 코로나19 위험수준 '매우 높음' 으로 상향 WHO(세계 보건기구)가 테 워드 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 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며칠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와 피해국의 지속적인 증가는 매우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간 WHO는 코로나19의 위험도를 중국의 경우는 '매우 높음'이라고 밝혔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높음'으로 평가했다. 사무총장은 "지난 24시간 동안 중국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329명이라고 보고했는데, 이는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낮은 수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기 발견과 격리, 환자 관리, 접촉자 추적을 위해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면 우리에게는 여전히 이 바이러스를 억제할 기회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20개 이상의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개발 중에 있고, .. 2020. 2. 29.
코로나19 예방수칙 ★비누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자주 손 씻기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 하세요. 외출 후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오신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세요.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꼭 손을 씻으세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반드시 기침 예절 준수! 특히,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필수로 착용하세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등을 방문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마스크가 없으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2020. 2. 29.
WHO"코로나19 결정적 시점에 왔다. 각국대비해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 결정적시점에 왔다" 각국대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지난 2틀동안 다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중국의 확진자 수를 초과했다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이것은 인플루엔자가 아니므로 올바른 조처로 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각국은 코로나19의 초기 발견, 환자의 격리, 역학 조사, 양질의 임상 관리 제공, 지역사회 전염 예방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나라 땅면적이 중국후베이성 봉쇄한거보다 작다고 합니다. 의료진이나 의료시설이 많이 부족할텐데 좀 더 힘내서 이겨냈으면 합니다. 2020. 2. 28.
[속보]울산대병원 의사 코로나 19 양성반응.. 울산대학교 병원 의사분 1명이 22일부터 발열 증세가 있었는데 , 결국 확진 판정을받아 격리 조치 됐다고 합니다. 오늘(27일) 정오12시부터 폐쇄됐다고 합니다. 그전부터 의심되서 자가 격리 하셨다고 하시네요. 2020. 2. 27.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코미팜 신약 개발 코미팜이 '코로나19' 치료제인 '파나빅스' 개발에 성공해 긴급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에이즈 치료제인 '칼레트라'와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라는 약을 쓰고 있다. '파나빅스' 약이 임상실험에 성공해 하루빨리 좋은효과가 있길 바란다. 2020. 2. 27.